년월 | 내용 |
---|---|
2024.03.01 | 김호봉 위원장이 제21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
2021.03.01 | 김도엽 위원장이 제20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
2019.09.01 | 서기환 위원장이 제19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
2017.09.01 | 서기환 위원장이 제18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
2015.09.01 | 정광수 위원장이 제17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총장선출의 민주적 절차 마련과 호봉승봉 제한제도의 개선 및 직원의 위상제고,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2013.09.01 | 양병택 위원장이 제16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강한 노동조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1.09.01 | 이종창 위원장이 제15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소통, 참여 그리고 연대를 통한 당당한 노동조합'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 과제(①행정 전문화 및 역량 강화, ②행정제도 개선, ③차기 총장 선출에 당당하게 참여, ④노동조건 및 복지제도 개선, ⑤소통하는 노동조합)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08.04.08 | 박상욱 위원장을 제13대 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직원 복지증진 및 위상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05.09.01 | 김광열 위원장을 11대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연세대학교의 올바른 개혁을 노력하였습니다. |
2003.06.26 | 양병택 위원장을 10대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총장 직선제 선출 참여, 행정직위명 상향조정, 한마음 장학금 전달, 하계휴양소를 설치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2001.06.29 | 윤강학 위원장을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조합 조직을 재정비하고,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개선, 복지제도 개선, 직위명 상향 단협체결, 노동조합 사무환경 개선, 생활안정자금 개선, 일숙직제도 개선 등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1999.06.23 | 제8대 위원장에 맹대호 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대학은 사회적 추세의 정보화 사업과 고용의 다변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이에 따른 행정전문화와 인사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1997.06.25 | 제7대 위원장에 김상범 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노동조합 10년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조합의 기틀을 다지는 기간이었습니다. 당시 IMF 외환위기와 그로 인해 강화된 학교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대한 저지 노력과 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제시를 위해 노력한 결과, 1명의 강제 해고자도 없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습니다. |
1995.06.01 | 제6대 위원장에 김광열 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여직원 성차별 문제 해결 및 총장선출 참여 등 많은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
1993.06.30 | 제5대 위원장에 이경구 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행정직 인사제도 개선과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
1992.04.30 | 우리 노동조합 역사에 있어서 잊지 못할 최초의 파업 투쟁을 전개하였으며, 대학 내에서 직원의 위상과 권익을 향상시킴과 함께 우리 노동조합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총장 선출을 위한 직원 투표를 실시하여, 선출된 후보를 재단에 추천함으로서 최초로 총장 선출에 직원이 참여하는 실질적 위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1991.06.28 | 현 의료원 노동조합 정기대의원 대회에서 “연세대학교 노동조합”을 “연세대학교 의료원 노동조합”으로 규약을 개정함으로써, 우리 조합의 숙원이었던 단위 노동조합 설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7월 3일 연세대학교 직원 노동조합 재 결성 대회를 개최하여 명실상부한「연세대학교 노동조합」이 되었습니다. |
1990.02.07 | 제3대 위원장으로 노규래 위원장을 선출하여 노동조합 발전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9월 28일 연세대학교 노동조합(의료원) 대학직원 지부결성대회를 개최하여 노규래 위원장을 제4대 위원장으로 선출함으로써 법외노조에서 합법노조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
1989.08.30 | 제2대 위원장으로 정순익 위원장을 선출하였으며, 11월 17일 직원들의 정당한 권리를 노사대등의 원칙아래 교섭을 통하여 우리 노동조합 최초의 단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1988.06.30 | 1988년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과 직원위상 제고를 위하여 몇몇 뜻 있는 직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진행되어 온 노동조합 건설 작업은 6월 30일 장기원기념관에서 291명의 조합원 중 215명이 참석하여 연세대학교 노동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총회에서는 김성걸, 정규연 공동위원장을 초대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규약을 제정하고 임원 및 운영위원을 인준하였습니다. 당시「연세대학교 노동조합」이라는 명칭은 현 의료원 노동조합이 사용하고 있었으며, 조합원 범위가 본 노동조합과 동일하여 법외노조로 출범해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